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고영태 (문단 편집) === 2017년 8월 29일 - 증인: 천홍욱 === 2017년 8월 29일 공판기일에서, [[고영태]] 측은 다시 [[보석(법)|보석]] 신청 의사를 보였다. 재판부는 "기존 [[보석(법)|보석]] 기각에 대해 [[항고]]를 하지 않았느냐"며, "[[항고]] 결과부터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니냐"고 반응했다. 하지만 [[고영태]] 측은 "별도의 [[보석(법)|보석]] 신청"이라고 재차 의지를 드러냈다. 한편, 이 재판의 증인 중 1명으로는 [[최순실]]도 포함됐다. 하지만 재판부는 "[[최순실]]의 출석 여부는 불확실하다"며, 9월 27일 공판기일을 잠정적으로만 지정했다. 그러면서 검찰에 "[[최순실]]의 출석 확보 방법을 강구하라"고 요구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829180555834|뉴시스]] 이날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은 [[천홍욱]] 전 [[관세청|관세청장]]이었다. 천홍욱은 "이 모 사무관이 '[[관세청|관세청장]]이 되는 데에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'며 [[최순실]]을 소개해서 만난 적이 있다"고 증언했다. 이어 "[[최순실]]에게 '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'고 말한 적이 있다"고 증언했다. 아울러 "[[관세청|관세청장]]이 되기 전에는 이 사무관의 소개로 [[고영태]]를 만난 적은 있지만, 단지 이 사무관이 '만나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잘 아는 후배'라고 해서 만났을 뿐"이라며 [[면접]] 의혹은 부인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829185256075|연합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